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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건성이었던 제가..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0-01-15

조회 12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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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독한 건성이여서 겨울이 오는게 싫고

가습기를 항상 틀어놓고 살았는데

이거 3일 발랐는데 가습기 안틀어도 안따가워요

속부터 수분을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치즈처럼 늘어나는 제형이라서 쫀쫀한 느낌도 있고

속부터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ㅋㅋㅋ


앞으로 이거만 쓸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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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뷰앤뷰

    작성일 2020-01-15

    평점 3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뷰앤뷰입니다!

    소중한 사용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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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성분으로 당신의 피부를 지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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